스테머, “매우 개인적인” 총리 탈당 결정과 버너에게 경고
Samael.lol – 스테머 총리는 자신의 정치적 성과를 발표하며, 외교 정책과 국내 정책을 떨어뜨리기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가 지난 2년간 총리직을 수행하며 여러 비판을 받았고, 이번 주말에 그의 두 번째 주요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맞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토론이었다.
버너에게 총리로서의 도전을 전했다
스테머 총리는 유력한 후계자 앤디 버너가 새 총리가 되더라도, 세계적인 혼란에 대한 고민은 똑같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총리가 어떤 사람이라도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글로벌 문제에 대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정국 상황을 강조했다.
“외교 정책과 국내 정책을 분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우리는 평생의 가장 위험한 시기 중 하나를 맞고 있다. 그것이 단지 말뿐이 아니라 현실이다. 그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국내적 도전 역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스테머 총리는 총리직을 물러나게 된 결정을 “매우 개인적인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휴식을 취한 나우스터스 레지던스에서 최종적으로 내린 결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많은 동료들과 의원, 정무팀, 그리고 노동조합 등과의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 가족과의 대화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스테머의 정치적 희생
스테머 총리는 총리직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그의 정치적 경력이 끝났다”고 진술했다. 그는 “이 결정은 나를 포함한 가족과의 논의 끝에 내린 것이며, 개인적인 선택이자 매우 힘든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정치적 경력이 끝났다는 것은, 나에게서는 매우 개인적인 사항이었다. 비록 앤디 버너에게 어떤 조언도 주지 않을 것이지만, 그가 내 정치적 유산의 핵심이 되는 이는 분명히 나 자신이었다.”
스테머 총리는 총리직을 맡은 이 년 동안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그의 정치적 성과에 대해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노동당을 살리고, 조국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하며, “언제나 국제적인 문제에 대한 헌신이 필요하다”고 재확인했다.
버너의 경영 방식
스테머 총리는 버너가 총리가 되었을 때, 조기에 선거를 부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유보했다. 그는 “버너가 총리가 되었을 때에도, 최소한 다음 선거까지 정치가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버너가 총리가 되었을 때, 그의 정치적 선택을 조언해 줄 것이라기보다는, 잔잔한 목소리로 뒷받침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올바른 경로를 걸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자신의 정치적 유산에 대한 책임감을 그에게 넘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또한, 노동당이 자신이 선출된 이후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도덕적으로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내가 나서서 노동당을 구했다”고 자싥을 강조했다. 이는 그가 두 번째 연임에 대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다양한 논의에서 밝혔다.
스테머의 후대에 대한 경고
스테머 총리는 자신이 총리직을 맡은 이후, 국제 정치와 국내 정책의 균형을 논의하며, “모든 위기와 갈등은 국제적이고 국내적인 관점에서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연임 후에 평생의 가장 까다로운 문제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었다.
“최근의 정치적 상황은 우리가 국제적인 문제에 대한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국내적 문제에도 똑같이 신경을 써야 한다.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별도로 따로 분리할 수 없다.”
스테머 총리는 “그의 정치적 경력이 끝났다”고 인정하면서도, 노동당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결정은 나와 가족의 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정치적 전략보다는 개인적인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버너의 정치적 도전
버너의 정치적 성공은 스테머의 탈당 결정이 후속으로 이어지면서 그가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선거에서 탈당을 선택한 스테머의 결정을 이해하며, “정치적 위기 속에서 그가 선택한 길은 옳았다”고 평가했다.
“스테머가 그의 정치적 역할을 줄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위에 맞서 필요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나는 그가 나의 정치적 유산을 장려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
스테머의 결정이 노동당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고, 이는 앞으로의 정치적 방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이 모든 결정이 내 정치적 유산의 핵심이 되었고, 그에 대한 책임감은 과거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의 발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적 유산과 선거 전망
스테머 총리는 자신의 정치적 유산을 남기고자 해왔으며, 그의 총리시절은 1945년 헤이트의 승리와 1997년 블레이어의 과거 정치적 성과와 비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노동당이 영국 정치의 중심이 되어 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나는 거기서 비중을 확실히 높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내가 노동당을 살렸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우리는 노동당의 지도력을 회복했고, 영국의 국제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 그 모든 것은 나와 나의 팀이 공동으로 완수한 성과들이다.”
그는 “이번 주말에 자신이 총리직을 물러나게 되는 것이 지나치게 개인적인 결정이었지만, 그의 정치적 계획에 대한 이해와 대화를 통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의 가족과의 대화가 결정의 핵심이 되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결론
스테머의 총리직에서의 하차는 노동당 내부에서의 정치적 갈등과 국제적 환경의 긴박함에 따른 결과였다. 그의 말은, “한 사람의 정치적 결정은 철저히 개인적이었지만, 그것은 노동당의 미래에 대한 공익적인 선택이기도 했다”고 말하며, 버너의 정치적 도전이 앞으로 기대된다.
